브레이브
브레이브 어쩜 좋아
느끼면 안되는데
이렇게나
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는데
싫어
부끄러워
그곳에서 음란한 소리나도록
만져지고 있어
아, 아냐!
난 이렇게 음란한 애가 아닌데
부탁이야
그만 용서해줘
이 이상한다면 신음 내버려
안돼!
가버릴 것 같애
간다, 가!
싫어! 보지 말아줘!
자! 승부 시작해볼까
네 추태를 보아주지
종치한전차 1화 자막 최종치한전차 1화 자막
뭐야?
됐어, 괜찮아
좋은거야
아, 아팟!
철도 경비대 레이븐 입니다
당신을 치한 뭐야, 만족시켜줄줄 알았는데
변변찮은 남자였네
이쪽으로
어째서야!
그 년도 기뻐하고 있었잖아
만져지고 싶어했어!
저런 놈들을 내가 찾고 있는건
최종치한전차 타카토리 진
최종치한전차라니..
그건 단순한 도시전설 아닌가요?
소문 따위가 아니야
악마의 손이라 불리우는
전설의 치한
타카토리 진
틀림없이 이 노선에 올거야
쿠로타 린인가
레이븐 대장으로 저 여성이라면
한쪽 다리를 저쪽에 이렇게?
그래, 네 소중한 이 자세는
사람들에게 다 나 기분 이상해
곧 익숙해질거야
처음은 부끄러워서 분했지만
난 어느샌가 두근거리고 있었다
치한 당하는걸 기대하게 했다
좀 더, 좀 더 치욕을 당하며
암컷으로서의 쾌락을 추구하고 싶어!
내 자지를 원하나? 시노부
원해요, 원해 자지 원해요
어디에 원하지?
보지요
보지에 넣어보고 싶어
잘 안 들렸어
좀 더 확실히 말해
그러니까..
처녀보지야!
내 순결한 처녀보지에 박아줘!
어째서?
조금 더면 갈뻔 했는데
그렇게 가고 싶다면 스스로 느껴봐
자 보이지?
자위해서 가버려
그런! 너무해!
나 전차 안에서 자위하고 있어
보지를 다 벌린채로
어쩜 이리도 쪽팔리게
부끄러워
부끄러운데
기분 좋아
계속 느껴져서 멈출 수 없어
나도 도와주지
나 가버려, 가
시노부
좀 더 암컷의 엄청난 좀 더 엄청난 기쁨?
어떡하지
나 변태가 된 것 같애
이런 치한에게 두근거리다니
지금까지 난 기술도 안 좋은데
표현력도 부족하다고
그런데 이 녀석에게 아름다워졌다고
에엣! 뭐야?
뭐야!
뭐야, 이거
안아보니 기대한만큼
좋은 허벅지를 지녔군
기쁘지 않아!
그런 말을 들어도
큰 소리를 낸다면
천욕실자막
천욕실자막
(http://blog.naver.com/xkwh0417)
http://blg.naver.com/xkwh0417
「나는 그저 치한이다」
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
아무리 잡아도 의미없네
사건의 실마리가 될 남자
있기엔 아까운 여성이군
최종치한전차에 딱 어울려
붙여서 좀 더 다리를 벌려봐
곳을 전부 보여줘
보여져서 부끄러워
기쁨을 느끼고 싶지 않아?
코치에게 혼날 뿐이었다
치한 당하게 된 이후로
굉장해졌다고!